서울시. 전북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 빨리 신청하세요(예방접종 무료혜택까지)

전북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전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12월까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하절기. 동절기로 나눠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 가운데 한가지를 고르면 1년에 최대 37만 9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전북도민 여러분.

 

서울시 에너지바우처

서울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옥탑방, 고시원, 한파취약 주거지에 살고 계신 저소득계층에게 10만원 이내의 방한용품을 제공합니다.

 

또 노숙인에게 방한용품 제공, 무료급식 제공을 합니다. 서울시 쪽방촌 등록 주민에게 식료품, 이불, 전기장판을 순차적으로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생계의료 주거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난방비 지원합니다.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난방 사용료를 에너지바우처 형태로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을 차등 지원합니다. 서울시에 사는 소득기준과 가구원 수가 충족하는 대상자는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신청 하시면 됩니다. 

 

 

그 밖의 서울시 혜택

1. 서울시는 독감 무료접종도 지원합니다. 생후 4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서울시 위탁 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접종과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맞으실 수 있습니다.

  

2. 대중교통 폭설대비책도 마련됐습니다. 적설량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와 막차 시간대가 30분 ~ 1시간 사이 당겨지거나 늦춰집니다. 서울교통포털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교통포털 홈페이지

https://topis.seoul.go.kr/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 TOPIS**

 

3.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이 다음 달(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시행됩니다. 서울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운행제한되며 위반 시 하루 10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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