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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산지원금

지방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였습니다. 갈수록 심각해는 상황인데요. 전체 시.도 22개 중 13개가 소멸우려지역입니다. 그 안에 포함된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중 출산장려금이 가장 많은 곳인데 그중에 강진군이 전국 최고액을 주는 곳입니다.

 

전북 고창군 출산장려금

전북 고창 출산장려금은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하고 200만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 산후조리비를 지원합니다.

 

충북 괴산군 출산장려금

저출산 문제로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전라도 뿐만 아니라 충북도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충북 괴산군에 쌍둥이에게 1억의 출산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한 아이당 5000만원 씩 지급하고 있고 이 지역 출생아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100만원, 2년 동안 매달 8만원 씩 기저귀값이 지원됩니다.

 

전남 강진 출산장려금

전국 최고액을 찍는 전남 강진군 출산장려금은 만 7살까지 매달 60만원 씩, 모두 5040만원을 지급합니다. 첫째 뿐 아니라 7명을 낳아도 똑같이 줍니다.

 

 

2023년 전라남도 출산장려금 지급현황

 

 

또 출산전 6개월의 거주 기간을 못 채워도 출산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지원금을 못받는다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상당수 지자체의 경우 출산 전 거주 기간을 못 채우더라도 출산 후 요건이 충족된다면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자체가 지원금을 주지 않으면 어느 지역에서도 받지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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