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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수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겪는 인구 수는 27% 입니다. 국민의 병이 되어버린 당뇨.

 

당뇨에 대한 위험성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초기 증상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큰 불편이 없어 방치하는동안 당뇨는 소리없이 진행되어 우리 몸을 망가뜨립니다.

 

당뇨는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 다들 아실 것입니다. 당뇨에 좋다는 식품도 많지만 어떤 것이 내 몸과 맞는지는 먹어봐야 그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콩나물이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모르실 것입니다. 그냥 콩나물이 아닙니다. 바로 초록색 콩나물입니다.

 

 

당뇨 증상

갑자기 소변보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하루에 거의 10회 이상 소변을 보게 됩니다. 목이 자주 말라 물을 자주 찾게 되고 먹고 돌아서면 바로 배가 고파지고 뱃속이 허해집니다. 먹는 것을 자꾸 찾게 되어 살도 찝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본인이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당뇨는 초기 때 10년 간 관리를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10년 후 합병증으로 차이가 납니다.

 

2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운동과 식습관 개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균형있게 섭취하여 합병증을 막아야 합니다. 

 

 

콩나물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콩나물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중의 하나인 제니스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콩이 싹을 틔워 자라며 더 높아집니다.

 

혈당 조절 효능은 콩나물의 이소플라본, 레시틴, 아미노산, 아르기닌, 제니스테인 성분이 최고인데 초록 콩나물이 최고입니다. 예로부터 콩나물을 기를 때 일부로 햇빛을 차단해 콩나물 대가리를 노랗게 해서 먹었는데요. 초록 콩나물에는 어마어마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덮어 놓은 천을 벗겨야 합니다.

 

햇빛을 차단해 키운 노랑콩나물보다 초록콩나물은 혈당을 조절해 주는 엄청난 양의 제니스테인이 들어 있습니다. 광합성 작용을 통해 엽록소를 만들고 엽록소는 식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계속 만들기 때문에 노랑콩나물보다 초록콩나물이 영양소가 월등히 많습니다.

 

초록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 5배, 이소플라본 4배, 비타민C 22배, 제니스테인 4배가 들어있습니다. 제니스테인은 열에 강해 파괴되지 않습니다. 노랑콩나물보다 식감은 약간 뻣뻣한 감은 있지만 영양소가 훨씬 많지요. 

 

꾸준히 먹으면 혈당 수치가 떨어집니다. 처음부터 초록콩나물로 길러 먹어도 되고 노랑콩나물을 사다가 햇빛에 두어 초록으로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초록콩나물을 아욱과 함께 된장국으로 끓여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아욱의 무기질, 식이섬유가 초록콩나물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게 됩니다.

 

초록콩나물을 무쳐 먹을 때는 3분 이내로 대쳐서 무칩니다. 단 부작용으로는 콩나물은 찬성질이 있어서 속이 냉한 사람은 조심하고 하루 권장량은 100g을 넘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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