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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는 어떤 벌레?

노래기라고 들어보신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을 텐데요. 노래기는 다른 말로 스컹크 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악취가 심한 벌레입니다.

 

노래기는 수십 개의 다리가 달린 징그러운 모습에 심한 악취를 풍기는 벌레인데요. 지네처럼 생긴 노래기는 주택의 마당, 농가에 뚜렷한 원인없이 나타나는 벌레입니다.

 

특히 습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노래기떼가 출몰하여 온 동네가 몸살을 앓기도 하지요. 징그러운 해충인 노래기는 어떤 벌레이고 노래기 퇴치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장마와 습해진 날씨라면 도심과 시골을 가리지 않고 노래기가 대량 출몰합니다. 습한 탓에 노래기들이 밖으로 나온 것이죠.

 

많은 주민들이 골치 아파하는 지네와 유사하게 생긴 벌레가 노래기입니다. 지네는 절지동물문 순각강으로 분류되며 노래기는 절지동물문 배각강으로 분류됩니다.

 

지네와 비슷하지만 지네는 육식이고 노래기는 초식성에 가까운 잡식입니다. 실제로 땅에 있는 낙엽과 유기물을 먹고 삽니다.

 

노래기가 사람에게 특별히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노래기가 많이 모여 있다면 매우 불쾌하며 지저분한 장소로 인식이 되지요.

 

노래기가 한번 나타나면 다양한 장소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옥상 위, 마당 할 것 없이 주로 습한 환경에서 발생됩니다. 특히 장마 전 후 습한 날씨에 등장하지요.

 

노래기는 전국적으로 출몰하는데 어둡고 축축한 장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비올 때 많은 수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노래기는 터널, 돌 밑, 동굴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아주 습한 곳이지요. 노래기가 습한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조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건조해지면 금방 말라 죽습니다.

 

노래기의 주 먹이는 썩은 식물 등이며 사람을 물거나 하는 피해는 주지 않으나 함께 모여있는 것 자체가 혐오스럽고 불쾌감을 줍니다.

 

노래기는 위협을 받으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방어액을 내보냅니다. 노래기 이름의 기원이 이 방어액 덕분에 생긴 것이지요.

 

이런 냄새때문에 포식자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아닙니다. 맛 없고 냄새나는 먹이이지요. 오랜시간 살아온 생물로 종류도 수천가지랍니다.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을 내뿜는 종도 있습니다. 어떤 종은 작고 어떤 종은 크지요.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독을 가진 노래기는 살고 있지 않습니다.

 

노래기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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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 퇴치법이 명확하게 나와 있는 것은 없습니다. 노래기 퇴치법은 약을 치거나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효과로 날이 습한 장마 시즌에 완벽 제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습한 날이 지속되는 이상 약을 치고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하더라도 짧은 시간내에 노래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마 시즌이 끝나고 날이 뜨거워지면 노래기는 더위와 건조를 피해 흙속으로 숨게 됩니다.

 

많은 수의 노래기들은 죽을 것이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수도 줄어듭니다. 시골 비료포대 아래, 물뿌리기 밑 등 어둡고 축축한 곳에 붙어서 살지요.

 

노래기는 보면 볼수록 소름끼치는 벌레입니다. 노래기가 집안으로 들어올까바 걱정인데요. 방충망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노래기는 매끄러운 벽은 못 타지만 조금이라도 돌기가 있다면 벽을 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비가 안오고 가물면 노래기는 몸을 말아 말라죽습니다.

 

이렇게 말라죽는 노래기 사체를 잘 치우지 않으면 다른 곤충들이 와서 먹이로 먹기 때문에 노래기 사체들은 깨끗히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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